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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6 - 올해 중간결산...2026년 일기 2026. 6. 27. 13:40
올해가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다들 이번해 연초에 결심한것들이 있다면 그것이 잘 진행되고 있을지 모르겠다. 본인은....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재산 축적 및 경제지식 쌓기가 내 1순위 목표였는데, 본인 특유의 꾸준함으로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밑에 후술하겠다.(비록 재산을 얼마나 축적할지 기준을 안정하긴 했는데, 지금 굳이 정해보자면 한.... 4,000만원정도 축적해보고 싶다.) 경제 관련 지식을 쌓는것에 대해서는 4월쯤부턴가 꾸준히 실천이 돌아가는 중이다. '돈의 속성'이라는 책에서 국민이 알아야 할 경제 용어 90개를 추린게 있는데, 이것을 하루에 3개씩 뜻을 알아가자고 생각하여 소요시간 총 1달동안 꾸준히 메모장에 단어의 뜻을 기록했다. 이런 식으로 90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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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3 - 오랜만에 쓰는 독후감2026년 일기 2026. 5. 23. 10:43
지인한테 추천받은 책이 있어서 오랜만에 책을 읽은 후 독후감을 써보려고 한다. 추천받은 책 이름은 '게임 좋아하다가 이렇게 됐습니다'라는 책이다. 이렇게 생긴 책인데, 이 책은 오른쪽 위에 작게 써져있다시피 보드게임에 관련된 책이다. 본인은 현재 보드게임에 빠진지 2~3년 정도 됬고, 나름대로 복잡한 보드게임들까지 해본 입장으로써 이 책에 관심은 있었기에 정독을 하였다. 그럼, 본격적으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본인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것은 보드게임을 제작하는데 '정~말 많은 요소들'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보드게임 만들기가 쉽지 않을거라는것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제작과정(크게 설계, 시제품 제작, 테스트 진행, 시각 디자인, 제품 양산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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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9 - 트리거2026년 일기 2026. 4. 19. 12:13
나라는 사람은 뭔가 일상에 적당한 자극이 있어야 루틴이던 행동력이던 생기는 사람인거 같다. 돌아보면, 평일에 적당한 강도의 일을 주 5일중 3~4일정도 했을땐 일하고 돌아와서 루틴을 바로바로 실행하는 편이다. 그러나 그냥 통으로 쉬는 날이면, 왠만해서 낮잠도 길게 자고 많이 남아도는 시간만큼 뭔가 한다는 느낌이 안든다. 물론 사람이 시간을 항상 효율적으로 쓸 필요는 없다. 사람에게는 휴식이라는게 필요하고, 재충전을 해야 다시 활동을 할 에너지랑 의지가 생긴다. 근데,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휴식도 과하면 오히려 사람이 과로한거마냥 무기력해진다. 체력이 지쳐서 힘이 없는 그런 무기력과는 다르게, 체력 자체는 있는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지는 게으름같은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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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4 - 남들과 비교하면서 살 필요는 없다2026년 일기 2026. 4. 4. 18:43
3월말부터 들기 시작한 생각이다.....다들 알겠지만, 사람은 완벽한 동물이 아니다.다들 모든걸 완벽히 해낼 수는 없고, 각자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올해 초까지의 나는 무의식적으로 다른사람들이 하는 모든것을 어느정도는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사람이란 생물은 어느정도 노력하면 일정수준까지는 그 분야에 숙달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내 지인들이 아는 분야에서 그래볼 수 있으면 그래보자는 생각이 있었다. 근데, 어느시점에서부턴가... 이게 맞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사람이 많은것을 잘하면 좋겠지만, 뭔가 느낌이 마치....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마냥, 내 스스로의 뭔가가 점점 찢어지는 기분이였다. '내가 정말로 원해서 이러고 있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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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19 - 독립에 대한 생각2026년 일기 2026. 3. 19. 22:16
오늘은 독립에 대해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비슷한 결끼리 묶어서 풀어보려 한다.기승전결같은 느낌이 아닌, 걍 여러가지 보따리를 본다는 느낌으로 써보려고 한다.그럼, 생각풀기를 해보도록 하겠다.1. 미래에 대한 불안감 본인은 이제 20대 후반이다. 슬슬 세상을 혼자 서서 나아가야 하는것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냉정하게 보면, 본인은 앞으로 어떻게 자립해서 스스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지금의 나는 준비도, 아는것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청약주택같은, 어느정도는 청년들을 위한 제도가 있지만 본인은 이것을 활용하기는 커녕 개념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만약, 지금 당장 내일 내가 혼자서 집도 없이 밖에 나가서 살아야 한다 카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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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28 - 보드게임 룰마로써 부족한 부분2026년 일기 2026. 2. 28. 22:10
룰마란, 룰 마스터의 줄임말로, 어떤 게임이나 경기등의 규칙을 설명하고 진행도 관리하는 총괄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보드게임 룰마는 보드게임에 관련된 룰 마스터이다. 본인은 올해쯤부터 보드게임 룰마가 되어보려고 하고 있다. 뭔가 본격적으로 하려는 느낌까진 아니고, 가볍게 견습생(?)느낌으로 하나하나 차차 배워나가는 중이다. 이미 잘 알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그래서 몇번 룰마를 해봤는데, 그러다보니 본인이 룰마로써 부족한 부분이 뭔지 보이기 시작했다. 일단 첫번째로, 보드게임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뭔가 한두가지씩 빠진다는 것이다.룰북을 읽고 설명을 해도, 사소한 룰이나 그 외 요소를 한두가지 빼먹는 경우가 있다. 독해력이 부족한건지 기억력이 부족한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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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10 - 돈을 아끼는 다른 방법들2026년 일기 2026. 2. 10. 22:08
본인은 가계부를 쓰면서, 지출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편이다. 그리고 지출을 줄인다하면, 보통 식비를 줄여야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얘기를 주변사람들에게 하다가, 식비 자체는 줄이되, 먹고 싶은걸 참는 방향으로 하기보다는 포인트같은 혜택이나 기프티콘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방향을 잡아보는건 어떻겠느냐는 말을 듣고 '이거다!'싶어서 이쪽으로 정보를 함 서칭해봤다. 그리고 찾아본 결과, 생각보다 활용할만한 것들이 많았다. 1. 통신사 할인 본인은 U+ 통신사를 쓰는데, 이 앱에 들어가보면 멤버십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편의점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 본인이 자주 가는 GS25는 계산할 때 1,000원당 50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건 통신사 앱을 직접 켜서 바코드를 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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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27 - 26년이 되고 난 뒤2026년 일기 2026. 1. 27. 01:35
한달 넘게 일기에 공백기가 생겼다는걸 깨닫고 일기를 쓰러 왔다.마침 올해가 되고 나름대로 변한 것들이 있어 좀 써볼까 한다.1. 몸을 많이 게으르게 놀렸는지 뭘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펌프할때 몸이 부쩍 무거워진게 느껴졌다.(특히 발목부근에 버거움이 느껴졌다)-> 그래서 최근에 많이 가깝게 살게 된 지인이랑 주기적으로 가볍게 운동하기로 했고, 어제 한번 했다.2. 경제 공부를 지속하다보니, 여러가지 투자 방법과 경제 용어에 조금씩이지만 차차 익숙해져 가는 중이다.(어제는 펀드에 대한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했다)3. 최근에 그냥 보면 별거 아니지만, 뭔가 영 생각한대로 되지 않는 사소한 일이 2개가 있었어서 이에 대해 내가 잘못생각했나 싶은 속상함?(죄책감?) 같은게 들었다.잘됐으면 하는 맘에 해본거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