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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2.28 - 보드게임 룰마로써 부족한 부분
    2026년 일기 2026. 2. 28. 22:10

     
     
    룰마란, 룰 마스터의 줄임말로, 어떤 게임이나 경기등의 규칙을 설명하고 진행도 관리하는 총괄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보드게임 룰마는 보드게임에 관련된 룰 마스터이다.
     
     
     
    본인은 올해쯤부터 보드게임 룰마가 되어보려고 하고 있다.
     
    뭔가 본격적으로 하려는 느낌까진 아니고, 가볍게 견습생(?)느낌으로 하나하나 차차 배워나가는 중이다.
     
    이미 잘 알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래서 몇번 룰마를 해봤는데, 그러다보니 본인이 룰마로써 부족한 부분이 뭔지 보이기 시작했다.
     





    일단 첫번째로, 보드게임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뭔가 한두가지씩 빠진다는 것이다.

    룰북을 읽고 설명을 해도, 사소한 룰이나 그 외 요소를 한두가지 빼먹는 경우가 있다.
     
    독해력이 부족한건지 기억력이 부족한건진 모르겠지만(둘 다 부족하면 아쉬운거고....), 룰 북에 써져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면 첨 보는듯한 내용이 생긴다.

    본인 생각에 이 부분은 룰북을 2번이상 정독하는것이 해결법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앞으로는 그래보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부족하다 느낀 부분은, 본인이 본인 스스로 룰마면 나름대로 새로운 보드게임을 알아와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것이 실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보드게임부터 알아와야 할지 전혀 감을 못잡겠어서 시작을 못한게 큰데, 그래서 이것도 최근에 해결방안을 하나 떠올렸다.

    그 방안이란, 특정 보드게임장에 나열된 보드게임 선반 사진을 보고, 거기서 끌리는 보드게임을 걍 무턱대고 알아와보는것이다.

    본인이 보드게임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됐던 계기를 떠올려보면, 보드겜장에 있던 보드게임들을 거의 다(한 90퍼정도?)알고 설명도 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게 계기였으니, 어찌보면 이 방법이 나에게도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게 보면 부족하다 느낀 부분은 이렇게 두가지고, 사소하게 보면 설명할때 센스라던가(비유나 생략할 부분 같은거 만들기 등), 특정 상황에 대한 의문점 떠올리기 같은 부분들도 아직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비록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스스로 부족한점과 해결방안까지 떠올렸으니, 내가 떠올린 해결방안을 실천하는것은 충분히 할 수 있을거 같다.

    앞으로 좀 더 스스로 당당하고 부드럽게 설명하는 룰마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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