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3 - 내 자산 관리

 

가계부를 쓰면서 지출파악하기랑, 통장에 돈 쓰임새에 따른 돈 분배정도의 기본적인 자산관리는 평소에 하면서 살아왔던 본인에게, 이제 새로운 자산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했다.

 

현재 토스뱅크로 하고 있는 적금들이랑 국민은행 청년도약계좌로 하고 있는 적금을 합치면 적금액이 한달에 100만원 가까이 되는데, 이마저도 본인은 뭔가 모자라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자산에 관심(어쩌면 욕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금 기본적인 자산관리는 스스로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제 개인재무관리를 본격적으로 실행해서 자산을 장기적으로 불리는 것도 관심을 가지고 실행해나갈 필요가 생겼다고 판단이 되었다.

 

마침 내 부랄친구가 보는 채널 중 하나인 슈카월드를 나도 보기 시작했고, 여기서 말하는 것들중 일부라도 실천을 하기 위해 경제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져서 경제문맹을 탈출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