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 - 히비스커스 차의 꾸준한 시음

 

현재의 나는 히비스커스 차를 꾸준히 하루에 한잔씩 마시는 중이다.

 

고혈압에 좋다고 하고, 그냥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마시는 중인데....

 

 

 

일단 혈압은 좀 있으면 헌혈을 함 해야할거 같으니, 그때 한번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지 보려고 한다.

 

지금 차를 마신지 10일정도 된것 같으니까.

 

 

 

그리고 안정을 취하는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보통 본인은 마음이 요동치는 일은 거의 없어서, 휴식을 취한다는건 그냥 낮잠 잠시 자고 인나면 충분한데....

 

....이게 차로 대체가 될 정도의 휴식은 아니라고 느낀다.

 

 

 

그래서, 앞으로의 휴식에 그냥 차를 좀 곁들인다는 느낌으로 쉴때 쉬지 않을까 싶다.

 

일단 고혈압에는 도움이 된다고 하니, 건강음식 느낌으로 꾸준히 마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