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20 - 검소하게 사는것과 저축

 

비록 나무위키에서 본 거긴 하지만, 부자들 중에서도 검소하게 사는 부자들이 많다고 한다.

 

예를 들면 꼭 필요한 지출이 아니라면 지출을 하지 않는다던가, 오래 된 양말을 계속해서 꿰매서 신는다던가 등등 말이다.

 

 

 

그리고 오늘 펌프하러 부천에 갔다오면서 평소에 구면이신 분이랑 이야기를 좀 했는데, 그 분은 30대이시다.

 

오늘 이야기 했던 것들중, 기억에 남았던 것은 그 분이 20대에 일을 엄청하여 인생을 갈아넣어(?), 지금 제법 부가 쌓인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 분 같은 경우에는 수입의 60%를 저축하였다는데, 솔직히 50%만 저축해도 충분하다고 나한테 말하셨다.

 

 

 

...나는 평소에 저축은 많이 하지 않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나의 돈 관리를 체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