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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23 - 스트레칭의 중요성2025년 일기 2025. 6. 23. 21:19
최근에 목이 미친듯이 뻐근하기 시작해서, 마사지샵에 한번 가서 근육을 풀고 왔다.
그리고 시술하시는 안마사 분이 말씀하시기를, 목이 뭉친것도 뭉친건데 평소에 스트레칭을 많이 해줘야 한다고 했다.
정확히는 우리가 평소에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아니라, 뭉친 근육을 오랫동안 늘린 상태로 유지하는.... 다소 하드(?)한 스트레칭을 자주 해줘야 한다고 했다.
국민체조를 할 때 목을 돌리듯이 계속 돌리는게 아니고, 목을 한쪽으로 최대한 기울인 채로 그 상태를 10~30초정도 유지해줘야 근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뒤로 최소 하루에 한번씩은 목 스트레칭을 하는중이다.
정말 근육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최대한 늘려보고, 그 상태를 10~30초 유지해보는 것이다.
이 스트레칭을 일단 습관화를 시키고, 그 담에 좀 더 전문적으로 스트레칭을 해보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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