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일기

2025.1.5 - 안정

Dongchi - 동치 2025. 1. 5. 22:21

 

오늘 자정이 넘은 새벽때, 난 다른 메신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를 밤늦게까지 나눴었다.

 

좀 많이 진중한 이야기들을 했었는데, 이때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었던게 있다.

 

본인이랑 진중한 얘기를 하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화되는듯한 느낌이 든다고....

 

 

 

....내가 진중한 얘기를 할 때 기준으로, 천천히 차분하게 들어주려고 해서 그런걸까?

 

암튼, 이건 좋은것이니, 계속해서 유지하기로 했다.